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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사진가협, 사진 묵상집‘ 빛 결 ’ 펴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8-12-18

 한국기독사진가협회(KCPA)가 그 동안의 열매를 묶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의미 있는 기독사진 묵상집 ‘빛결’(도서출판 빛결)을 펴냈다. 묵상집 ‘빛결’은 기독사진가 12명과 주간갤러리 선정작을 만든 사진가를 포함, 15명 작가의 사진으로 엮은 기독사진이며,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방법으로 기독사진을 구현했다. 또, 함께 아름다운 노래가 돼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엮어졌다.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드려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작가의 이름으로 갖게 되는 선입견과 편견을 걷어내고, 순수하게 작품을 감상 할수 있도록 작품에 작가를 밝히지 않고 책의 맨 뒷부분 작은 썸네일에만 작가의 이름을 밝히는 편집도 무척 흥미롭다.

 한국기독사진가협회는 문화선교 도구인 사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기독사진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설립됐다.발행인 겸 이사장 이광우 목사는 “사진예술에는 ‘끝’이 없고 ‘정답’이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같은 신앙고백으로 그‘끝’을 향해 걸으며 ‘정답’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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