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통합과 문화교류 앞장”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김동하 목사(전주한동교회)가 지난 1
년 동안 지역사회 통합과 종교를 통한 문화교류 사업에 앞장서 온 공로로
전주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3일 전주시장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동하 목
사를 비롯 전주시기독교연합회 김복철 대표회장(새전주성결교회), 상임총
무 손문섭 목사(좋은교회), 서기 정인 목사 (전주시천교회), 회계 이석열 장
로(노송 감리교회) 등 2023년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참석했
다.
김동하 목사는 지난해 1월 전주시기독 교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하여
교회 공동체 회복과 교회 위상 재정립을 위해 노력했으며, 종교를 통한 문
화교류 사업에 힘썼다.
특히, 지난해 5월 국내 산불 피해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부활
절 헌금을 모아 월드비전과 기아대책에 각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국내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섰다.
지난 11월엔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을 성탄 트리와 빛 장식으로 꾸며 코로
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오거리 문화광장에 빛의 거리
를 조성해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다양한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면서, “연합회를 이끌며 지역사회 통합과 종교 문화교
류에 앞장선 김동하 목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리게 됐
다”고 말했다.
김동하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1년 동안 전주시기독교연합회장직
을 감당했다. 이 감사패는 연합회 임원 모두가 받아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교회와 사회가 연합해 복음이 전해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
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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